중이염
고막 넘어 중이 내강의 염증 상태를 일컫는 말로 세균, 바이러스, 진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 주를 이룹니다.
감염 지속 시간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분류할 수 있고 급성의 경우 약물로 완치 가능하나, 만성의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귀는 오감 중 하나인 청각을 받아들여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하고 우리 몸의 평형 감각을 유지하도록 해주는 기관으로 외이, 중이, 내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몸의 소리가 공기를 통해 외이에 도달하면 내이의 고막을 진동시키게 되고, 고막은 이소골을 진동시키게 됩니다. 이런 뼈의 진동은 달팽이관의 청세포를 자극하며, 청세포는 전기신호를 발생시키고, 청신경이 뇌에 전기신호를 보내어 이 신호를 소리로 느끼게 됩니다. 내이의 전정기관과 반고리관에서는 우리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