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정밀한 진단과 보다 확실한 치료를 위해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를 갖추어 진료에 임합니다
)
전정기능검사 중의 하나로 검사를 통해 귀의 전정기관에서 발생한 어지러움인지 중추신경계의 기능적인 이상으로 발생되었는지를 알아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의자에 앉은 채로 회전 자극을 받는 동안 비디오 안경을 통해 안구의 움직임이 기록되고 분석됩니다.
)
안구의 움직임을 비디오카메라로 촬영하여 컴퓨터로 분석하는 검사로 중추성 어지러움과 말초성 어지러움을 감별 진단하며 좌우 병변의 위치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안구 떨림을 정밀하게 관찰하기 위해 얼굴에 고글 장비를 씌우고 검사를 시행합니다. 검사 결과를 제대로 얻기 위해서 검사 24시간 전에는 신경안정제, 어지럼약 등은 중단을 해야 합니다. 검사 소요시간은 약 30-60분입니다.
)
어지럼 환자를 대상으로 고속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가 장착된 고글을 이용해 안구와 두부의 운동을 정량적으로 체크합니다.
환자의 안구 움직임을 정밀하게 따라가는 장비인 고글을 착용한 상태로 검사자가 환자의 머리를 잡고 특정 각도로 갑자기 흔들어 검사를 합니다. 검사시간은 약 20-30분입니다.
)
음 자극을 반복적으로 주는 것으로 전정 신경염, 메니에르병, 돌발성 난청, 청신경종, 상반고리관 결손 증후군 등의 질환을 평가하기 위하여 시행합니다
환자의 얼굴과 귀 뒤쪽 피부 몇 군데 전극을 부착하여 귀에는 음 자극을 줍니다. 편하게 누운 상태로 청력검사실 부스 내에서 진행하며 검사시간은 30분입니다.
)
와우도와 가까운 곳에 전극을 위치 시키고 소리 자극을 주는 동안에 와우도에서 발생하는 와우음전기전위(CM), 가중전위(SP), 복합활동전위(AP)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얼굴과 귀 뒤쪽 피부 몇 군데 전극을 부착하여 귀에는 음 자극을 줍니다. 편하게 누운 상태로 청력검사실 부스 내에서 진행을 하며 검사시간은 30분입니다.
)
기립 경사 테이블에 누운 상태에서 경사대를 머리 위로 향하게 천천히 올린 후 일정 기간 동안 증상 발현 및 맥박과 혈압의 변동을 보며 검사를 시행합니다.
환자는 기립 경사 테이블에 눕게 되며 일정 간격으로 혈압 및 맥박수를 측정합니다. 환자가 누워있는 테이블이 서서히 일어서면서 혈압 및 맥박을 지속적으로 측정하여 진단 기준에 부합하는 변화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검사시간은 10-20분입니다.
)
신개념 하이브리드 청력검사기로 Window 운영체제가 내장되어 있고 어음청력검사, 검사 결과를 청력도를 실시간 표시가 가능하며 EMR로 검사 결과 관리가 가능합니다.
방음이 가능한 청력검사 부스 안에서 헤드폰을 끼고 검사자가 들려주는 소리가 들리면 스위치를 누르게 되며 반복적으로 다른 주파수의 다른 크기의 소리를 주어 청력역치를 확인합니다. 검사시간은 약 10-20분 정도 소요됩니다.
)
달팽이관에 위치한 외유모세포에서 외이로 방출되는 음향에너지(이음향방사)를 측정합니다. 이음향방사는 객관적 청력검사의 지표 중 하나로 주관적 청력검사가 불가한 사람 또는 신생아청각선별검사 등에 주로 사용되며 미로성 난청인 이독성 난청, 소음성 난청, 메니에르병의 진단, 위난청의 감별에 용이합니다.
외부 배경 소음이 차단된 검사실에서 외이도를 깨끗이 정리하고 탐침이 외이도벽이 아닌 고막을 향하게 하고 외이도를 막고 검사합니다. 5-10분 정도 소요됩니다.
)
소리클리어(SoriCLEAR)는 한국인의 언어/문화적인 특성을 반영한 이명 치료 컨텐츠를 소프트웨어(Application) 기반으로 온라인화하여 이명 환자가 스스로 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내 유일의 맞춤형 이명 치료 프로그램입니다.
개개인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동영상 컨텐츠(인지행동치료, 이완요법, 심상, 마음챙김 등)와 AI 인공지능을 이용한 생각기록지 피드백 시스템, 환자의 이명 주파수(노치필터 반영)에 따른 맞춤형 소리치료를 구현하여 이명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주 5회 6주간 총 30회 치료를 기본으로 하며, 1회 당 약 15분~20분이 소요됩니다.
가능한 매일 치료받는 것이 더 좋으며, 주 2회 이상의 치료를 권장합니다.
)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인 이명의 방향, 주파수, 강도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객관적인 수치로 정량화할 수 있는 기기 입니다
전용 도구를 통해 환자가 느끼는 이명과 가장 비슷한 소리를 고안하고 환자의 이명 상태를 추적하는 검사기기로 맞춤형 자극 보고서를 통한 지속적인 소리 훈련을 통해 이명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책상 앞에 앉아서 헤드폰을 착용한 후 직원의 안내에 따라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검사시간은 10~15분입니다.
)
임피던스는 주파수에 따라 변하는 저항을 의미합니다. 음압으로 고막에 압력을 준 후 고막에서 반사되어 나오는 수치를 통해 중이강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고막운동성, 등골근반사, 청력 손실, 중이강 상태, 청신경 이상 및 전음성 난청의 원인을 유추하고 평가하는데 유용한 검사입니다.
외이도를 깨끗이 하고 입구를 차단한 상태에서 외이도 내에 다양한 압력을 가하여 특정 주파수의 음을 줄 때 고막에서 반사되는 에너지를 측정합니다. 검사시간은 약 5분 정도 소요됩니다.
)
소리에 대한 뇌의 반응을 측정하는 검사로 객관적 청력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검사 방법입니다. 유소아 난청 선별검사나 청각장애 진단 시 널리 사용됩니다.
환자의 머리와 이마에 뇌파를 측정할 수 있는 전극을 붙인 뒤 주변 소음이 없고 편안한 자세를 취한 후 검사를 시행합니다. 검사 시간은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
공기의 흐름을 의미하는 환기, 폐에 도달한 혈액의 흐름을 의미하는 관류, 폐포에서 모세혈관의 적혈구에 산소가 결합하는 확산의 기능적인 측면을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할 수 있어 호흡곤란 정도 및 천식 , 만성폐쇄성 폐 질환을 비롯한 기타 환기 장애를 감별하고 진단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검사기기 앞에 바른 자세로 앉아 필터를 입에 물고 검사자에 지시에 따라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쉽니다. 코로 호흡을 하지 않고 입으로만 호흡하도록 합니다. 기관지확장제 검사까지 진행할 경우 30-40분 정도 소요됩니다.
)
이비인후과 영역의 부비동염, 비용종, 비중격 만곡증, 청신경종양, 급성중이염, 만성중이염 등 비강내, 부비동, 중이 및 내이의 이상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선량이며 일반 흉부 X선 촬영보다 방사선 노출량이 10배 적습니다.
검사자의 지시에 따라 촬영하고자 하는 부위를 장비 내에서 고정하고 올바른 자세를 잡은 뒤 촬영을 시작합니다. 검사시간은 5-10분입니다.
)
흉부 X선 촬영은 가장 흔하게 행해지는 방사선 검사 중 하나로 폐와 심장 계통의 질환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 주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폐 부위, 심장, 종격동, 횡격막 및 쇄골, 늑골, 흉추 등의 이상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액세사리 등의 금속류를 모두 제거한 후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턱을 촬영기기 위에 걸친 상태로 숨을 들이마시고 멈춘 상태에서 촬영합니다.
)
이비인후과 진료에 가장 많이 쓰이는 장비로 LED광원에 Full HD급 카메라를 장착하여 귀, 코, 목의 좁은 부위를 정밀히 관찰하여 더 정확하고 올바른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하게 돕습니다.
)
침샘, 임파선, 갑상선, 부갑상선, 경동맥 등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관찰하고 진단하며 필요시에는 세침흡입 검사를 통해 조직 검사가 가능합니다.
뛰어난 영상을 구현하는 기기로 질병의 조기 발견이 가능하며 당일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TMS란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의 약자로, 수술이나 마취없이 전자기장을 이용하여 비침습적으로 국소대뇌 피질을 인위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경두개 자기자극 치료술(또는 마그네틱 치료)이라고도 합니다.
rTMS를 이용하여 두통, 이명, 수면장애, 치매, 인지 기능 등의 신경과적 질병을 비롯 다양한 정신과적 질병, 재활의학과적 질병과 비만과 통증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이비인후과적으로는 과활성화된 청각중추를 억제시켜 이명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전화문의
홈